넘어간다고 이러면 국회 손을 떠나게 되서
어떤결과가 나올지 모르니
탄핵소추를 해야한다고 국회에서 가지고 가야해서
.
국정원 출신 박선원 국회의원이
보죄관이 특수부대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계속 주시하다 계엄같다고 김민석최고에게 연락해서
계엄선포 나옴과 동시에 국회로 갔다고
518겪어서 국회아님 어디 논두렁 이나 외진 끌려가
죽거나 하지만 죽어도 국회에서 죽어야해서 바로 달렸다고
계엄군이 허술한게 아니고 민주당이랑 시민분들이 민첩하게
행동한거다라고 말하시는데
진짜 무섭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