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승기는 절친인 작곡가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BPM을 통해 처음으로 이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이승기는 새롭게 둥지를 튼 BPM의 서포트에 감동한 듯 "이런 거 처음 해 봄"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시바 기사 존나웃김 아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