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손발을 다 묶어놓은 상태에서 야당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의 괴물이 된 정치 활동을 경고하고 일시적으로 중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리고 국회에 직접 판단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6540?sid=100
이 관계자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손발을 다 묶어놓은 상태에서 야당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의 괴물이 된 정치 활동을 경고하고 일시적으로 중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리고 국회에 직접 판단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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