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 울 엄마가 흔들리는 2찍이라 생각했는데
(아빠가 2번 찍어 이러면 ㅇㅇ 하셔서..)
오늘 얘기하다 답답해서
그니까 엄마도 아빠 따라서 국힘 찍는 거 그만해라고 했더니
나 걔네 안 뽑았어;;
..? 대선때 안 뽑았어?
내가 뭐 너네 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이니? 말 많고 시끄러우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는거지
이럼 ㅋㅋㅋㅋ큐ㅠ 엄마에 대한 오해 풀림,,
(아빠가 2번 찍어 이러면 ㅇㅇ 하셔서..)
오늘 얘기하다 답답해서
그니까 엄마도 아빠 따라서 국힘 찍는 거 그만해라고 했더니
나 걔네 안 뽑았어;;
..? 대선때 안 뽑았어?
내가 뭐 너네 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이니? 말 많고 시끄러우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는거지
이럼 ㅋㅋㅋㅋ큐ㅠ 엄마에 대한 오해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