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상황에 대한 브리핑들 이것저것 월루하면서 듣는데 아무리 경찰이 진심으로는 안막았다 군대가 우왕좌왕이었다 어쩌고 해도 대표랑 의장중 한명만 가뒀어도 그냥 끝이었음...
그와중에 국짐은 교란작전하지 일부 계엄군은 선관위 진압하려 했다며
이새끼들 진짜 국가전복해서 총선부터 다시치를생각 맞았던거같음 아니었으면 저 난파선 10퍼때 친위쿠데타 대통령한테 왜 저항을 안해 말이 안됨 왜 안버려?
다만 민주당이 쟤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였고 그밤에 시민들이 카메라키고 국회로 달려갔고 기자들이 몸빵해주면서 라이브로 보도하는바람에 일단락된거지....
개아찔해 시간 지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