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일 윤석렬 계엄령 실패의 날.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경 발표된 윤석렬의 긴급 계엄령을 해제하기 위히여 국회 및 국회앞에 모인 일반 시민과 국회의원을 저지하기 위하여 특공대, 수방사 등 군인들이 가담하여 시민을 육체적으로 저지, 총구를 겨누는 등의 불법 행위와 더불어 국회의 창문을 깨는 등 불법 침입을 하는 등 국가내란행위가 있었다.
이는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계엄령이 해제됨에 따라 국가통수권자에 의한 국가내란으로 관련자들이 체포, 국가내란죄로 처벌을 받았으며 주모자인 전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렬은 탄핵으로 인하여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는 1919년 임시정부수립 이후 최초의 국가원수에 의한 국가내란이였으며 전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사건이였다.
윤석렬의 탄핵에 의해 실시 된 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낙연(새미래 민주당소속, 전 45대 국무총리)이 득표율 약 48.91%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한편, 윤석렬 계엄령 실패로 인하여 여당이였던 국민의 힘에 대한 비난여론이 강해져 의석의 상당수를 잃었으며, 여당을 견제해야함에도 불구하도 무능력함을 보여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거세졌다.
2024년 12월 4일 계엄령실패이후 정치권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의원직 상실 및 유죄판결, 실형선고가 이어짐에 따라 2022년 민주당내 대권후보 경선에서의 부정행위가 있었음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이는 더불어 민주당이 해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낙연 대통령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한 어수선한 국내정세 및 경제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뛰어난 리더쉽과 정치, 외교술을 보여주며 국제사회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낙연정부는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이어받아 대북관계를 완화시키고 협의를 통해 한반도의 안전, 평화통일합의서를 체결, 단계적인 자주통일을 진행하여 2000년도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에 이어 두번째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이다.
또한 이낙연 대통령은 국가기반산업 투자 및 지원, 탄소중립, 사회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정책을 실시하여 노인빈곤률, 자살률 등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으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함께 학계에서 가장 성공한 정책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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