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출근해서 그런 사람들 봤는데
자기대에 민주화운동을 경험해보지도 않고 역사 인식도 바닥이구나 싶음
기성세대가 피땀으로 일궈낸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부채감도 없는게 절망스럽다
어제 추운 새벽에 국회 지키는 시민들 보면서 따뜻한 방구석에서 이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죄스러웠는데ㅜ
당장 출근해서 그런 사람들 봤는데
자기대에 민주화운동을 경험해보지도 않고 역사 인식도 바닥이구나 싶음
기성세대가 피땀으로 일궈낸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부채감도 없는게 절망스럽다
어제 추운 새벽에 국회 지키는 시민들 보면서 따뜻한 방구석에서 이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죄스러웠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