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에 집 갈 때 학과 학번 이름까지 써져서 곳곳에 있었는데 오늘 가니까 이름만 뜯겨있고 에타에 뜯어도 되냐고 올라와있도라...
잡담 우리학교 어제 대자보 붙었는데 계엄령 터지자마자 이름 뜯으러 기숙사생들 뛰어가서 인류애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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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에 집 갈 때 학과 학번 이름까지 써져서 곳곳에 있었는데 오늘 가니까 이름만 뜯겨있고 에타에 뜯어도 되냐고 올라와있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