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뭐 저딴걸 뽑아서라고는 하는데 그거 아빠가 본인손으로 뽑았잖아요 근데 저것도 정신차린게 아니라 한동훈 뽑았어야한다하고있고..
할거면 제대로하던가
이러길래 뛰쳐나가서 제대로했으면 총이 누구부터 쐈겠냐고 지랄할뻔한거 꾹 참음 제발
그냥 집에서 한사람 몫도 제대로 못하다가 탈조하고싶어서 공부시작한거 죄송한 마음이 언제나 있었는데 그냥 이젠 다 필요없고 악착같이해서 탈조 성공해야지 생각밖에안듬
너무 사랑하는 아빤데 왜 이렇게나 멍청하고 잘못된 정치관을 가져서 내가 마음껏 사랑도 못하고 이렇게 착잡하고 서러워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