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거리와 사람들뿐이라 어젯밤 일이 더 믿기지도 않고 화도 치밀어 오르고 그럼에도 한숨 돌렸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눈물날거같아
잡담 결국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챙겨서 나왔는데 이제 버스에서 정신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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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거리와 사람들뿐이라 어젯밤 일이 더 믿기지도 않고 화도 치밀어 오르고 그럼에도 한숨 돌렸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눈물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