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도 아니고 부사관들인데 계엄 상황에서 국회 진입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수가 없음 심지어 굥이 계엄령 선포할때 국회가 범죄자 소굴이라 척결해야 한다고 했고 ㅋ
위에서 시켜서 한거고 군인이라 명령이 복종해야 해서 어쩔수 없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군인은 명령보다 법규에 우선해서 행동해야 하고 부당한 명령은 거부하는게 맞음 그걸 못한다? 군인이 아니라 용병이란 얘기일 뿐임 물론 개별적인 처벌은 약할수 있지만 국회에 투입된 모든 병력들도 조사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