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고 뭐고 내 삶이 흔들리면 눈에 존나 안들어옴...계엄령에 각종 시끄러웠던 연예계 좆도 진짜 나랑 아무상관없구나 싶어짐... 문제 축소하는게 아니고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이 그렇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