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진짜 이 와중에 내일 회사 가야하나 생각하고 있는게
353 2
2024.12.03 23:29
353 2

심각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19 12.10 25,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8,9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51,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8,917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423,815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5 08.04 799,862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6 04.09 1,577,790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404,118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040,9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752786 잡담 한강작가님 이런분위기 아니었으면 좀더 큰소리로 오래오래 축하받으셨을거같은데 너무 아쉽다 1 03:14 14
27752785 잡담 토요일에 사람많을까? 3 03:14 29
27752784 잡담 박근혜 탄핵 사유 보니까 세월호는 사유로 인정도 안됏네 03:14 51
27752783 잡담 나는 민주화운동하다가 변절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극혐인거같아... 4 03:14 60
27752782 잡담 아직도 2찍인 사람은 뭔생각인걸까 ㄹㅇ 생각을 좀 들어보고싶어 1 03:14 16
27752781 잡담 의료민영화 된다면 공공병원 / 영리병원 나누는 식으로 될거임 1 03:13 74
27752780 잡담 쇼츠보는데 국무총리라는 인간이 헌법 1조 1항을 모르네 03:13 22
27752779 잡담 공시생인데 2찍한애들도 ㅂㅅ임 2 03:13 48
27752778 잡담 잠 안와서 탄핵 투표 불성립 한 토요일 속기록 보는데 출석인원/개의시 재석의원/산회 시 재석 의원/ 자리배치도까지 디테일하게 박제해줬네 03:13 25
27752777 잡담 걔네는 왜 아크로비스타 사는 거야? 5 03:12 132
27752776 잡담 근데 진짜 사주를 믿늠건 아닌데 뭔가 하늘이 내려준 그런게 있나 03:12 40
27752775 잡담 친일 부정부패 온갖 나쁜 일로 번 돈으로 건물사고 몇 대 째 호의호식하면서 일 안해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윤을 찍는거고 2 03:12 37
27752774 잡담 내가 눈이 피곤한건가 이명박(긍정)글이 있어서 보려고 하면 정말 빠른속도로 없어지는 느낌임 03:12 22
27752773 잡담 어제 군사위에서 문상호? 정보사 그사람 개빡치지않냐? 2 03:12 46
27752772 잡담 트럼프 취임언제임? 1 03:12 16
27752771 잡담 다른 나라도 모임에사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하지말라는 그런 말이 있을까? 2 03:11 64
27752770 잡담 그래도 이번이 한번의 전환점은 됐으면 1 03:11 40
27752769 잡담 나 돈 없는데 2찍하면 종부세 내려간다면서 3 03:11 82
27752768 잡담 돈 적당하게 버는 중간-애매한 고소득층이 진짜 개피봄 의료민영화.. 4 03:11 112
27752767 잡담 방자 여사와 같은 왕족 가문임을 주장하는 한 일본인과 일본 민족종교인 ‘신도(神道)’의 신관들 수십명이 며칠 전 조선왕조의 가장 중요한 전통 의식인 ‘종묘대제’에 대거 참석했던 사실이 밝혀졌다(12일 발매 ‘주간조선’ 1804호). 종묘의 정전 앞에 ‘일본국 황실’이란 팻말까지 내걸고, 제례집행위원장이 일본어로 인사말을 할 정도로 대접이 지극했던 모양이다. 나아가 아헌관(亞獻官·두 번째 잔을 올리는 사람) 역할까지 맡겼다니 1 03:10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