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뮤지컬은 사람이 끄는 마차타고 다니는 거였거든?
근데 그걸 굳이 말하는 말로 왜 바꿨나 생각해보니까
피예로는 아무 생각 없지만 무의식중에 엘파바랑 동질적인 인간임을 보여주는 장치같더라고...
이미 동물들은 계속 차별받아서 다 오즈떠나고 숨고있는데
피예로는 그런거 상관 안하는 거잖아
근데 그걸 굳이 말하는 말로 왜 바꿨나 생각해보니까
피예로는 아무 생각 없지만 무의식중에 엘파바랑 동질적인 인간임을 보여주는 장치같더라고...
이미 동물들은 계속 차별받아서 다 오즈떠나고 숨고있는데
피예로는 그런거 상관 안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