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버블 영업글 맞긴한데
진짜 힐링되는걸 내가 경험하고 있어서 진짜 강추해
나도 영업당해서 한달만 찍먹하려다
힐링받아서 몇달째 담궈져버렸어ㅋㅋ
일단 자주와주는거 기본(활동기때라도 자주 오려고 노력해)
+ 버라(음성)를 편하게 생각해서 버라 많이옴
+ 버라 오면 보통 15분 이상
+ 셀카 자주 주고
+ 가끔 반려 고영희 사진도 주고
+ 풍경 사진도 보내주고
+ 음식 얘기하면 엄청 쫑알쫑알거림ㅋㅋ
+ 무엇보다 걍 사람 자체가 선하고 귀여워 애교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