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계 담당이야
사장이 지 임의로 뭘 해놓고 다른 직원한테 회계 관련해서 잘못된부분을 얘기한거야
내가 한 거 아님 근데 그 담당자가 나를 지칭하면서 솨솨쌤이 하신거 같아요 이런거지
그래서 내가 듣고 가서 왜 내이름이 나온건지 상황을 묻고 그냥 나한테 가서 확인을 하라고 해야지 왜 추측을 해서 내가 한거같냐고 말을 하냐했더니 회계는 솨솨쌤 담당이잖아 앞으로 솨솨쌤 거론 안하면 되는거지? 이러고 끝남 얼마전에도 내가 하지도 않은 말 전달해서 그거 정정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짜증나 내가 유난부린거 같아서 기분 너무 거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