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경력 오래됐으니까 컵 디자인 직접 하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사람 일이 아닌것까지 바라는 느낌임 뭐 프로듀싱 분야까지 도전한다면 나쁠 건 없는데 그건 또 추가적인 얘기고 본업이 아니잖아 본업 얘기 할 거면 스태프건 기획자건 그 사람들도 본인 일을 못하는 건데 한 쪽만의 본업이라고 생각하는 거부터 아이돌팬적인 사고라고 생각함 다 자기할일 하는거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