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은 잘 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가, 다시 좌충우돌 재결합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잡담 엄태구는 강동원, 임지연과 함께 극 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역대급 캐스팅으로 '혼성그룹'이라는 케미를 선보이게 될 세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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