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큰 구라는 아니고 집에서 두세번째로 가까운 역 이름 댐 그리고 끝나고 같이 갈 일 있으면 그 역에 내려서 걸어가던가 근처에 있다가 들어감우리집 있는 역 얘기하면 사는 아파트 특정되기 너무 쉬워서 그냥 구라치고 다니는게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