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태하 이뻐하고 구독하고 보는데
커뮤 하는 사람들이나 나처럼 구독하는 사람들은
저 글 이해하고 정말 우연찮게 만나더라도 저 엄마의 염려 글을 떠올리겠지만
대부분이 걍 어? 유명한 애기다 어? 그 애기다 하고 아는척 하는게 많잖아 저 글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테니까 아는척 할테고ㅇㅇ...
물론 아까처럼 돈도 많던데 ㅇㅈㄹ 하는 글은 좀 이상하긴 함 ㅇ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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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이해하고 정말 우연찮게 만나더라도 저 엄마의 염려 글을 떠올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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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까처럼 돈도 많던데 ㅇㅈㄹ 하는 글은 좀 이상하긴 함 ㅇ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