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소속사가 팬들을 너무 호구로 보는 게 티가 나는데
사실 나 돌덕질만 2n년차라 이런 게 너무 익숙하거든
근데 올해 일어난 사건은 더이상 나도 감당이 안되서
이런 취급 받고 덕질 할 바에야 죽고말지란 생각까지 들었음
그러고 나니까 최애고 뭐고 설레지도 않고 그냥 그렇더라
마지막 오프 해놓은 게 취소가 안되서 그거까지만 다녀오고 끝내려고
취소가 안 되서 가는 건데 사실 기대고 뭐고 설레지도 않음
사실 나 돌덕질만 2n년차라 이런 게 너무 익숙하거든
근데 올해 일어난 사건은 더이상 나도 감당이 안되서
이런 취급 받고 덕질 할 바에야 죽고말지란 생각까지 들었음
그러고 나니까 최애고 뭐고 설레지도 않고 그냥 그렇더라
마지막 오프 해놓은 게 취소가 안되서 그거까지만 다녀오고 끝내려고
취소가 안 되서 가는 건데 사실 기대고 뭐고 설레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