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렁쩌렁 지성이 새벽까지 염색했어요 브릿지 로우 제노가 불렀어요 해주는 천러의 세심함이 좋음.... 천러가 말 안했으면 아무도 모르게 넘어갔을 사소한 것들을 짚어서 말해주는것도 천러만의 다정이라고 생각함
잡담 드림이 뒤에서 뭐 하면 천러가 확성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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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 지성이 새벽까지 염색했어요 브릿지 로우 제노가 불렀어요 해주는 천러의 세심함이 좋음.... 천러가 말 안했으면 아무도 모르게 넘어갔을 사소한 것들을 짚어서 말해주는것도 천러만의 다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