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방시혁이 다 본다는 것
방시혁이 다른 레이블 기획서를 다른 레이블에게 빼돌린다는것
(아이디어, 업체, 인력등 고대로 뺏어간다는것도 가능하고)
맘에 안들면 갑자기 사내이사 해임도 하고
돈 잘벌어도 맘에 안들면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죽이려고 역바를 함
이러면 레이블들은 입안의 혀처럼 굴거나 나가리되거나 둘중 하나인데
이미 수중에 들어갔으면 썩을일 밖에 안남음
저절로 레이블이 해체되거나 대표가 민처럼 반박하거나 해야되는데
민처럼 되는게 쉽지는 않지..애초에 민을 겪어서 하이브 내 통제는 더 심해질거고
진짜 하이브 조직이 미쳤다는 걸 여러모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