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잘해내고 싶은데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네요 이 가사를 부를 때 예전엔 슬펐는데 이젠 슬프지가 않대 이 가사 부를 때마다 진짜 되는 일이 없다고 느꼈었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