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레벨 남미새 스타일 가사는 자기가 진짜 미친것처럼 써놔서 피하고 싶음
70 0
2024.12.02 13:49
70 0

... 그러세요.. 이상태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16 11.27 67,4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6,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0,0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9,015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360,29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5 08.04 730,400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4 04.09 1,514,241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347,87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977,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629525 잡담 난 오히려 민희진이 템퍼링 아니라서 아쉬울 지경임ㅅㅂㅋㅋㅋ 15:56 37
27629524 잡담 사우디 국부에서 50억...스케일 존나 쪼그라들었네 15:56 12
27629523 잡담 가족이라고 다 그룹편은 아님 15:56 19
27629522 잡담 언론을 사람들이 불신해서 기사를 저렇게 악의적으로내면 더 거부감듦 15:56 12
27629521 잡담 하이브 하는짓이 너무 추접하고 저열해서 진짜 너무너무 역겹다... 15:55 6
27629520 잡담 걍 나는 텔레그램 입수한게 소오름 15:55 27
27629519 잡담 ㅍㅁ 알티 이벤트 당첨돼서 받았으면 꼭 고맙다고 트윗 올려야해? 15:55 11
27629518 잡담 인터파크 티켓팅 대신해주려는데 내카드로 결제할수 있음? 15:55 4
27629517 잡담 승헌쓰 오늘 라방에서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부름 15:55 32
27629516 잡담 하이브 까질수록 스케일에 놀랄뿐 1 15:55 21
27629515 잡담 뉴진스 소송했으면 진짜 개더울뻔했다 15:55 71
27629514 잡담 하붕이들아 민희진이 ㅁㅊㄴ인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어 1 15:55 90
27629513 잡담 근데 4천억 기사 터질때부터 이미 다 생각하고 터뜨린거 아님? 1 15:55 77
27629512 잡담 솔직히 타돌덬 입장에서 민이 선이든 악이든 하나도 안중요함 5 15:55 84
27629511 잡담 하는 꼬라지 보면 하붕이라 부르는거도 존칭 써주는거야 얘넨 15:55 7
27629510 잡담 하붕이들 염불외는것 중 하나가 ㅁㅎㅈ이 절대선이냐 이건데 절대선이란 워딩은 다같이 쓰기로 약속한거야 뭐야? 15:55 16
27629509 잡담 한국땅 밟지도 못하는 놈보다 구린 인간이 어딨냐?ㅋㅋㅋㅋ 맨날 다이어트 반쪽 언플하더니 사천억 이후에 싹 숨은거봐ㅋㅋㅋㅋㅋ 2 15:55 39
27629508 잡담 일반인 스토킹에 미성년자 스토킹에.. 15:55 34
27629507 잡담 1조 차익으로 4000억 먹은 사람도 있는데 실제 받지도 않은 50억으로 사람을 또 담구려해 15:55 20
27629506 잡담 이스톤PE는 2019년 4월 설립됐는데 두 달 만에 250억원, 7개월 만에 1050억원을 끌어모았다. 투자 및 회수 기록이 없는 신생 PEF 운용사가 이처럼 빠르게 돈을 모은 것은 이례적이다. 당시 하이브의 IPO가 불분명했다는 이들의 주장과 달리, IPO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출자자를 설득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15:55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