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가사플에 늑대와미녀가 안나온거임?
153 5
2024.12.02 13:46
153 5

아그런데발톱에힘이빠져입맛까지으없어져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194 11:00 4,5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6,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67,9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9,015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360,29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5 08.04 730,400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4 04.09 1,514,241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347,87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977,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833292 잡담 디패 읽는데 ㅈㄴ 스트레스받아 15:49 0
22833291 잡담 얼마전에 ㅈㅇㅅ 엄청 포장에서 선빵친데가 디패였지?ㅋㅋㅋ 15:49 0
22833290 잡담 아닠ㅋㅋ 저 다보 만난게 어차피 대표이사 해임 이후잖아? 15:49 2
22833289 잡담 하붕이들 왜 튀어나오려고 하지 15:49 12
22833288 잡담 바로 4000억 후속이 뜨네요 이정도면 뭐 공식아니냐 15:49 20
22833287 잡담 꼴랑 50억 투자하면서 그거 안받는다고 제보 15:49 6
22833286 잡담 근데 방시혁 아직도 미국에 있음?? 15:49 2
22833285 잡담 악대악이여도 자본 소유한 쪽이 무조건 더 악임 1 15:49 14
22833284 잡담 mma 아이들 미연이 퀸카한거 ㅈㄴ 찰떡이다ㅋㅋㅋ 15:49 5
22833283 잡담 근데 저기사대로면 ㅁㅎㅈ이 자기 주가에이용하는거같아서 15:49 63
22833282 잡담 아니 민 다보링크 만난것도 해임되고 나서잖어? 15:49 26
22833281 잡담 근데 민희진 또 강연 잡혀있지 않아? 15:49 11
22833280 잡담 ㅅㅂ 1조따리 주가조작해놓고 사랑의 주술로 호들갑 떨고 있네 15:49 10
22833279 잡담 ㅎㅇㅂ에 김건희엮여서 다같이나락가는 1 15:49 37
22833278 잡담 민희진 이제 하이브 소속도 아닌데 뭔상관이야 15:49 20
22833277 잡담 아무리 하붕이가 언플해봤자 육즙사진이 다이겨 1 15:48 17
22833276 잡담 저 b씨 엑스맨아닐까 15:48 42
22833275 잡담 억울하면 디패가 하이브문건이나 4000억 가지고 기사쓰면 인정해줄게 15:48 3
22833274 잡담 솔직히 난 민희진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하이브가 바라는게 뭔지 빤히 보여서 거들어주고싶지 않음 15:48 12
22833273 잡담 이스톤PE는 2019년 4월 설립됐는데 두 달 만에 250억원, 7개월 만에 1050억원을 끌어모았다. 투자 및 회수 기록이 없는 신생 PEF 운용사가 이처럼 빠르게 돈을 모은 것은 이례적이다. 당시 하이브의 IPO가 불분명했다는 이들의 주장과 달리, IPO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출자자를 설득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호반건설 관계자는 “따로 전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2 15:48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