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특성때문인지 계속 피지컬 아쉬운점으로 분량잡는게 컨셉같은데 오히려 그래서 전과자씨 존나 연예인인게 느껴짐 확실히 카메라앞 짬밥이 오래되고 업계에서 살아남은 연예인이구나 하는게 확 느껴지더라 개신기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