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간 연옌 초대석 근처는 그래도 거슬리는거 없었거든 물론 사바사인거 앎
근데 머글 초대석은 말이 ㅈㄴ 많더라 걍 카페야
그래서 그 덬이 자리 고민하는구나 생각났었음 ㅅㅂ ㅜㅋㅋㅋ
그 사람한테 제발 무대때만이라도 조용히 해달라하고싶었는데
주변보니까 거기 양옆도 떠들고 있길래
포기하고 걍 봄..ㅋㅋ
전에 간 연옌 초대석 근처는 그래도 거슬리는거 없었거든 물론 사바사인거 앎
근데 머글 초대석은 말이 ㅈㄴ 많더라 걍 카페야
그래서 그 덬이 자리 고민하는구나 생각났었음 ㅅㅂ ㅜㅋㅋㅋ
그 사람한테 제발 무대때만이라도 조용히 해달라하고싶었는데
주변보니까 거기 양옆도 떠들고 있길래
포기하고 걍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