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 하느라 할머니댁 다녀왔거든? 근데 몬가ㅠㅠㅠㅠ 나이드신게 느껴져서 슬펐어... 할머니의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ㅠ
잡담 할머니가 80대 중반이 되셨는데 진짜 한해한해가 다르다는 말이 뭔지 실감이 나서 좀 슬프다ㅠㅠ
78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어제 김장 하느라 할머니댁 다녀왔거든? 근데 몬가ㅠㅠㅠㅠ 나이드신게 느껴져서 슬펐어... 할머니의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