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정하고 느낀걸 입밖으로 떠들어야 좀 즐긴 느낌이라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ㅜㅜㅜ
근데 또 내가 인싸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만나서 편하지도 않고
근데 사색많이하고 생각많고 그런 사람들은 머리 정리하고
그런다더라
아니면 새친구 사겨오거나
난 둘 다 안되서 걍 힘들었음
그 무엇보다 내가 느낀걸 소통해줄 사람이 없는게 힘듬
한국에서도 혼밥 잘해서 그런건 괜춘했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ㅜㅜㅜ
근데 또 내가 인싸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만나서 편하지도 않고
근데 사색많이하고 생각많고 그런 사람들은 머리 정리하고
그런다더라
아니면 새친구 사겨오거나
난 둘 다 안되서 걍 힘들었음
그 무엇보다 내가 느낀걸 소통해줄 사람이 없는게 힘듬
한국에서도 혼밥 잘해서 그런건 괜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