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런 식으로 지분 들고 있던 일반 투자자들한테까지도 상장 계획없다 지분 몰이한 다음에 빅히트에 있던 측근들 사모펀드로 세우고 상장한 거야?
뭔가 기사 내용 보니까 그런 흐름인데? 부사장이 상장전에 지분 정리할 이유가 뭐가 있음? 초대박이 눈 앞인데 저 구라에 낚인거 말고는. 흐름이 보면 동업하던 사람들이 다 같이 대주주되면 지배구조 문제 생길까봐 상장 안하고 계속 버틴거잖아
계속 그런 식으로 지분 들고 있던 일반 투자자들한테까지도 상장 계획없다 지분 몰이한 다음에 빅히트에 있던 측근들 사모펀드로 세우고 상장한 거야?
뭔가 기사 내용 보니까 그런 흐름인데? 부사장이 상장전에 지분 정리할 이유가 뭐가 있음? 초대박이 눈 앞인데 저 구라에 낚인거 말고는. 흐름이 보면 동업하던 사람들이 다 같이 대주주되면 지배구조 문제 생길까봐 상장 안하고 계속 버틴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