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아프고 저러다 죽겠다 싶은 모습만 계속 봐서오늘 뜬 브이로그 보니까 아 원래 어릴 때부터 성격 좀 푼수였지... 하고 새삼 놀라게 됨 웬일이야 애교 떨고 까불거리는 거 너무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