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후 3644억원어치의 주식(158만주, 전체 주식의 4.5%)을 팔아치워 주가를 폭락시킨 '주범'으로 꼽히는 '메인스톤 유한회사'와 '특별관계사'에 빅히트의 현직 임원이 주도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 경영에 책임이 있는 임원이 관여한 투자목적회사가 거액의 '차익 실현'으로 사실상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빅히트 4대 주주' 및 관계사, 상장 첫날부터 매도… 159만주 팔아 3644억 '현금화'
이거 20년도에 이미 났던 기사인데 진짜 ㅋㅋㅋㅋ 걍 넘어가진게 신기함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2/20201022002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