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람들이 조금씩 거부감 느꼈던 가사가 제일 심해지고 (중고, 나만 운이 좋은것 같아서 화가 나니?, 운이 아니라 노력이다, 쉽지않은걸 쉬워보이게하는게 우리다 등등)

거의 전 트랙 레퍼논란에

활동 중엔 앵콜논란 활동 마치고 코첼라까지

이 일련의 흐름이 너무... 그동안 적립했던게 폭발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