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잉 그래비티가 억압을 벗어나 자유롭게 마법을 쓰면서 날아오르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렛잇고가 딱 이렇잖아? 자유롭게 마법쓰면서 산을 '올라가고' 성을 올리고 ㅋㅋ
디파잉에서 마녀 모자, 글린다가 주는 망토도 렛잇고에서 의상 변화로 알차게 써먹었네;.;;;
디파잉 그래비티가 억압을 벗어나 자유롭게 마법을 쓰면서 날아오르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렛잇고가 딱 이렇잖아? 자유롭게 마법쓰면서 산을 '올라가고' 성을 올리고 ㅋㅋ
디파잉에서 마녀 모자, 글린다가 주는 망토도 렛잇고에서 의상 변화로 알차게 써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