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타협하길 권유하는 친구 하지만 동시에 내 행복을 비는 친구
꿈을 꿔볼 희망을 줬던 은사이자 처음부터 목적은 그저 내 마법이었던 배신자
미움받는 삶을 끝내줄 거라 믿었던 동경의 대상이지만 모든 비극의 원흉
내 인생은 가시밭길이 될거라는 걸 예감했지만 날 찾고싶으면 서쪽하늘을 보라고 선전포고
진짜 엘파바가 내뱉는 모든 가사가 다 소름끼침
잡담 디파잉 그래비티에서 엘파바가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는 진짜.. ㅅㅍ
98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