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친구를 마냥 응원할수도 마냥 모질게 말할 수도 없는 마음..
잡담 난 마지막 글린다 속마음이 입체적이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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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친구를 마냥 응원할수도 마냥 모질게 말할 수도 없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