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빼고 살자고 현재만 즐기며 살자고 남들이 겪는 고통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던애가 자기도 망설이는 순간에 먼저 일어나서 어린 사자 안고 도망침 얼굴 긁히면서도 꼭 안고 도망침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
잡담 엘파바가 피예르한테 느끼는 감정 너무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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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빼고 살자고 현재만 즐기며 살자고 남들이 겪는 고통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던애가 자기도 망설이는 순간에 먼저 일어나서 어린 사자 안고 도망침 얼굴 긁히면서도 꼭 안고 도망침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