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당근에 연락해서 (집에 있는) 화분사러온다고 하고
부모님은 가게간 상황
화분 사러오시는 분 차에는 실어주려고 갈려고
+할머니가 집문 열 줄 몰라서
나덬이 나가려는 거 미루고 기다리는 중인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없음.
부모님한테 연락해도 부모님이 지금 전화를 안 받으심...
이사가기 전에 급처해야되는 화분이라서 팔 수 있을 때 다 팔아야한다는데
잡담 ㅍㅁ 당근 11시에 사러온댔는데 지금도 소식없으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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