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우울증이 심해서 지능이 좀 낮아 근데 일을 하는데 일하데서 혈육을 갈구나봐 대놓고 내가 이 꼬라지를 봐야하냐고 다른사람한테는 말 친절히 해주고 혈육이 용기내서 좀 다가가면 그 자리 떠나고 말 무시한대.......내가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자 했는데 아직 섣불리 그만두지는 않고 버텨보겠대 아휴나중에 다 카르마 받아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