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운영하는 좆소였는데
사장 - 아빠
이사 - 아빠의 애인 (불륜)
경리 - 막내딸
이런 구조였고
사장실만 분리되어 있고
불륜이사, 막내딸, 나, 다른 사원들까지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함
둘이 절대 말은 안 섞었고
가끔 사모도 찾아와서 더 충격이었음
저런걸 흐린눈하고 사는 가족을 첨봐서 놀랐음
가족이 운영하는 좆소였는데
사장 - 아빠
이사 - 아빠의 애인 (불륜)
경리 - 막내딸
이런 구조였고
사장실만 분리되어 있고
불륜이사, 막내딸, 나, 다른 사원들까지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함
둘이 절대 말은 안 섞었고
가끔 사모도 찾아와서 더 충격이었음
저런걸 흐린눈하고 사는 가족을 첨봐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