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극장가서 보고 좋으면 한두번씩 더 극장가서 보고 그랬음 근데 솔직히 ㅇㅅㄱ때 좀 많이 실망했고 어제 ㅈㅇㅅ 일로 걍 맘이 뜸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다 병크친 사람 감싸는 것도 실망이지만 한국영화의 오래된 산 증인들인 변희봉 김수미 선생님에대한 태도가 진짜 실망임 원로에 대한 존중은 없고 병크 쉴드만 애쓰는 게 맞나 그게 그 업계의 모럴인가 싶어서 솔직히 당분간은 한영 안보고 싶어짐
잡담 한영 안보겠다는게 나같은 경우는 한국영화에 대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애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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