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씨발.............이젠 하다하다 외국인한테까지 지랄............
잡담 A씨는 지난 7월 2일 오후 5시 40분께 호주 국적 20대 여성 B씨를 따라 그가 거주하는 우암동의 한 빌라 공동현관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A씨는 함께 술을 마시자며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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