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안나진 않지만 그래도 훨씬 천천히 나고
예전보다 얇아져서 티도 별로 안남ㅋㅋㅋㅋ
옛날엔 인중 전체에 났다면 지금은 입술 옆에 메기 처럼 조금씩 자라는게 문제랄까...ㅎ
그래도 이젠 거울 보다가 좀 몇개 자라났다 싶으면 거기만 뽑거나 밀면 되서 너무 편해짐
잡담 나 인중털 매일 눈썹칼로 밀어줘야 할 정도로 까맣고 티나게 자라서 레이저 제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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