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좋아했는데 계속계속 좋아지다가 최근에 좀 개인적으로 현타도 있었고 내외부적으로 시끄러웠어서 마음이 확실히 좀 식은것같긴하거든 근데 아직도 억까로 욕먹는거보면 화나고 짜증나 쉴드쳐주고싶고(결국엔 걍 안보고 나가는걸 택하지만) 그래 근데 지금 비주얼적으로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헤어를 오래하고있어서 그런건지 걍 마음이 식어서 그런건지 떡밥이 떠도 하나도 기대가 안됨 스트레스도 받음 ㅎ... 그래도 여전히 서치도 많이 하고 하루에 생각하는 시간도 많은데 걍 하루종일 최애 생각하고 있으면 기분이 오락가락 왔다갔다 함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 너무 마음이 싱숭생숭해
잡담 원래 휴덕~탈덕 이 사이가 기분이 싱숭생숭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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