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뚝뚝 흘리는 뷔가 ㄹㅇ 원조 뷔고
나르시즘으로 본인이랑 똑같이 생긴 조각상 포함 이런저런 조각상들 만들었는데
피그말리온으로 그 조각상뷔가 살아나서
원조뷔처럼 조각상 만들고
로맨스도 하고 파티도 즐기는데 어쩐지 항상 이런 생활이 이상하다는 생각 들고 할때즈음
원조뷔가 나타나니까
조각뷔가 아 나도 역시 조각이었구나 ㅇㅇ..하는건가
나르시즘으로 본인이랑 똑같이 생긴 조각상 포함 이런저런 조각상들 만들었는데
피그말리온으로 그 조각상뷔가 살아나서
원조뷔처럼 조각상 만들고
로맨스도 하고 파티도 즐기는데 어쩐지 항상 이런 생활이 이상하다는 생각 들고 할때즈음
원조뷔가 나타나니까
조각뷔가 아 나도 역시 조각이었구나 ㅇㅇ..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