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 보면 나이나 성별 떠나서 그냥 그사람의 그릇 성향의 문제라고 봄...
상사나 동료의 부당함에 소리내는걸 그냥 니가 참아, 왤케 예민해 너만 그냥 넘어가면 다 편한데 왤케 이기적이고 일을 키움?
나도 혹시나 누군가에게 저런 눈길을 주고 침묵을 강요한적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게됨.
사회생활이 노비니 노예니 웃픈농담하지만 나 인격까지 팔면서 노예생활 하고싶진 않아.....
저런분 보면 나이나 성별 떠나서 그냥 그사람의 그릇 성향의 문제라고 봄...
상사나 동료의 부당함에 소리내는걸 그냥 니가 참아, 왤케 예민해 너만 그냥 넘어가면 다 편한데 왤케 이기적이고 일을 키움?
나도 혹시나 누군가에게 저런 눈길을 주고 침묵을 강요한적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게됨.
사회생활이 노비니 노예니 웃픈농담하지만 나 인격까지 팔면서 노예생활 하고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