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리뷰 딱 2갠가 잇엇는데
하나는 영수증 인증한다는 리뷰고 하나는 의사쌤이 젊어요
이렇게 있어서 젊으니까 빠릿빠릿하겠지,,하면서 갔다왔는데
과장이 아니고 진짜로 똥을 드신건지 똥먹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에도 대꾸없고 가만히 있길래
머쓱하게 앉아서 대화 기다리는데
진짜 말투 레전드에... 뭐 약 드시는거 있냐 해서
피부염 있어서 처방약 먹고 있다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 이런 표정이 돼서는 몇초 또 가만히 있다가
그런 약 말고요
이러는데 진짜 당황스러워섴ㅋㅋㅋ
1분 봤는데 나갈때까지 꾸준히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