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 모드하우스 부대표는 "아르테미스는 해외 팬덤 비중이 80%"라며 "공연당 1500석 이상 좌석을 매진시키고 있으며 아직 K팝이 생소한 지역인 핀란드 헬싱키에서도 1900여석을 판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월드투어로 40억원 매출을 기대한다"고 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11011445423280105268
선전 중이야 ㅠ
백광현 모드하우스 부대표는 "아르테미스는 해외 팬덤 비중이 80%"라며 "공연당 1500석 이상 좌석을 매진시키고 있으며 아직 K팝이 생소한 지역인 핀란드 헬싱키에서도 1900여석을 판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월드투어로 40억원 매출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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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중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