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다
브랜드 비공식 행사를 친구들이랑 밥먹는 사적인 행사라고 넣느냐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이라고 넣느냐의 문제 같은데
일반인 브랜드 브이아이피들도 온거면...
뭔가 애매하긴 하당
컵홀더 이야기는 저 논의에는 해당이 안되는거 같고
멍청하거나 물타기거나 같아
애매하다
브랜드 비공식 행사를 친구들이랑 밥먹는 사적인 행사라고 넣느냐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이라고 넣느냐의 문제 같은데
일반인 브랜드 브이아이피들도 온거면...
뭔가 애매하긴 하당
컵홀더 이야기는 저 논의에는 해당이 안되는거 같고
멍청하거나 물타기거나 같아